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4월 재보궐선거/지역별 결과 (문단 편집) ==== [[수성구]] 제3선거구 ==== 수성구 제3선거구에서 전임자인 [[새누리당]]의 [[김창은]] 의원이 사직하면서 궐위되어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. ||<-7><:>[[대구광역시|{{{#FFFFFF '''대구광역시'''}}}]] [[수성구|{{{#FFFFFF '''수성구'''}}}]] {{{#FFFFFF '''제3선거구'''}}}[br]{{{#FFFFFF '''수성동1가, 수성동2·3가, 수성동4가, 중동, 상동,'''}}} [[두산동|{{{#FFFFFF '''두산동'''}}}]]|| ||<:>'''기호'''||<:>'''후보명'''||<:>'''정당'''||<:>'''득표수'''||<:>'''득표율'''||<:>'''순위'''||<:>'''당선 여부'''|| ||<:>{{{#FFFFFF 1}}}||<:>김희윤||<:>[[더불어민주당]]||<:>3,107||<:>25.05%||<:>2||<:>|| ||<:>{{{#FFFFFF 2}}}||<:>[[정용]]||<:>[[자유한국당]]||<:>5,346||<:>43.1%||<:>1||<:>'''당선'''|| ||<:>{{{#FFFFFF 4}}}||<:>[[전경원(정치인)|전경원]]||<:>[[바른정당]]||<:>2,123||<:>17.12%||<:>3||<:>|| ||<:>{{{#FFFFFF 6}}}||<:>최기원||<:>[[무소속]]||<:>1,828||<:>14.74%||<:>4||<:>|| ||<-3><:>'''선거인 수'''||<:>95,033||<-2><:>'''투표수'''||<:>12,495|| ||<-3><:>'''무효표 수'''||<:>91||<-2><:>'''투표율'''||<:>16.0%||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부촌 지역이지만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선 새누리당 경선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주호영 후보와 더민주 김부겸 후보를 당선시킨 이력이 있는 묘한 지역이다.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도 바른정당 주호영 의원이 맡고 있는 지역구다. 덕분에 [[자유한국당]]과[* 자유한국당은 선거 원인을 제공했으니 무공천하라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쿨하게 무시했다.(...)] [[바른정당]] 모두 적극적으로 후보 공천에 나서고 있고,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+보수정당 분열이란 호재로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도 꽤 높아진 상황이라 이번 보궐선거의 주요 전장 중 하나로 꼽혔다. 선거 결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되었다. 다만 투표율이 고작 16%에 그쳤던 데다 과반 획득에도 실패했기에 자유한국당이 다음 지방선거에서 마냥 낙관할 상황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. 한편 선거에서 바른정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전경원 후보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고[* 지역구 의원인 [[주호영]]이 복당하여 따라간 것에 가깝다.], 당선된 정용 대구시의원은 2017년 12월 21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며 국민의당에 입당하며 의도치 않은 자리 바꾸기(...)가 이루어졌다. 지선에선 정용 시의원은 체급을 올려 수성구청장에 도전하는가 싶었으나 바른미래당은 수성구청장을 무공천했고, 이 지역 시의원 선거는 재보선에서도 도전했던 김희윤 후보와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꿔 단 전경원 후보의 1:1 대결로 진행되었다. 결과는 43.1% vs 56.9%로 --한국당 버프를 받은--전경원 후보의 승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